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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ngo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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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를 반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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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ngo2014-09-02 |
유형을 위주로 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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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ngo2014-09-02 |
하고 또하고 열심히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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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ikihome2014-09-01 |
우선 얇은 두께의 책이라 도전욕구가 불끈 솟아오른다. 왠지 어렵지 않게 한권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 그러나 막상 책을 펼쳐들면 한문제당 긴 지문에 헉~소리가 절로난다. 문제를 풀다보면 또다시 반전... 문제를 먼저 읽고 묻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는것이 제1관문. 제1관문을 넘었다면 지문으로 돌아가서 문제풀이를 위한 숫자? 문장?을 찾는것이 제2관문. 거기까지만 되면 문제풀이는 생각보다 쉽게 이루어진다. 수학의 기본서를 풀고 제2교재로 풀기에 좋은 창의융합교재는 말 그대로 수학과 여러과목의 융합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풀이도 조금 난이도를 높여도 좋을것 같은 생각도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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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89322014-08-30 |
국어, 사회, 과학 학기용 기본서가 하나있지만 그래도 학교시험에 대비하여 하나 정도 문제집이 더 있었으면 싶었는데 요 통합본이 딱이더라구요. 기본서 2개를 보기엔 부담스럽고 전과목 단원평가만 풀리기엔 뭔가 아쉬울 때 디딤돌 초등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이 아주 굿~입니다.? 디딤돌 초등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 3-2는 교과진도교재로 통합본이라는 말 답게 한권에 국어, 사회, 과학이 다 들어있어요. 그러나 사진처럼 분책이 되어 실제로 보면 얇아 아이가 문제집에 대한 거부감이 일단 없어요. 과목별로 학교시험대비북이 별책으로 들어있는데 국어와 과학은 권두에 사회는 권말에 붙어있네요. 깔끔하게 떨어질 수 있는 접착제로 붙여놓은거라 떼어내어 사용하면 편리하네요. 각 과목별로 실전 단원 평가와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만 들어있어요. 중간고사를 보는 학교도 있으니 중간 학업성취도 평가도 1회 들어있음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시험대비용으로 활용하면 정말 좋겠어요. 학교 단원 평가나 기말 평가 대비로 굿~ 디딤돌 초등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은 과목별 특성에 따라 중점을 두는 부분이 다른데요. 국어는 지문 독해력 향상시스템에 맞춰 지문익히기 상단에 공부할 내용을 써놓고 시험에 잘 나오는 지문은 특히나 빨간 테두리로 강조하고 낱말사전을 넣어 모르는 낱말의 뜻을 알려주어 교과서 지문을 잘 읽어 내려가고 내용을 이해하게 합니다. 또한 핵심 포인트를 두어 지문에서 어떤 내용에 주안점을 두어 읽어야할지 콕 짚어 줍니다. 이글의 핵심에서는 학습목표에 맞게 지문에서 알아야할 내용을 잘 정리하여 알려줍니다. 핵심개념정리와 교과서 지문익히기와 문제-> 국어활동-> 단원평가-> 창의융합문제로 구성된 통합본 국어 교재내의 문제에는 중요와 교과서 문제표시를 하여 꼭 알고 넘어가야할 것들에 대해 짚어주니 좋습니다. 타교과와 연결된 창의융합문제는 통합서술형논술형문제 연습에 아주 적합하네요. 디딤돌 통합본 사회는 자료분석력 향상시스템에 맞게 핵심 개념을 한 페이지에 요약정리하고 옆페이지에는 교과서 자료와 확인문제를 실고 있습니다. 2개에서 4개까지 교과서 자료를 넣어 교과서 자료가 나타내는 정보를 분석하고 관련 문제를 풀어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게 합니다. 그리고 실력쌓는 실전문제-> 창의융합문제-> 단원정리-> 단원평가로 문제를 풀며 단원의 주요개념을 확인하고 실력을 쌓게 합니다. 사회 교재속에 들어있는 자료들은 문제속에도 그렇고 그림이나 삽화자료가 거의없고 실사라 아주 좋네요. 사회의 경우 다른 시도에 대한 것들이나 자연환경에 대한 문제들이 많은데 직접 가보지 못하고 보지 못해도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 직접 본 느낌이 들게하네요. 이점 정말 좋아용 문제들도 많아서 학교단원평가나 중간 기말평가 시험도 걱정없어요 디딤돌 통합본 과학은 탐구활동 중심의 탐구력향상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교과서의 탐구활동이나 해보기를 중심으로 개념학습을 하고 옆페이지 보충에 정리되어진 교과서 활동을 실었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실력쌓는 실전문제와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통해 실력을 쌓고 타교과와 연계된 창의융합문제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하네요. 사회와 마찬가지로 개념정리와 문제속에 그림자료보다는 대부분 사진자료를 넣어 생생하게 생물이나 탐구활동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실제 동식물을 본 것 같고 실험한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단원평가를 통해 단원을 마무리합니다 정답과 풀이는 한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국어, 사회, 과학이 순서대로 정답과 함께 해설이 나옵니다. 자세한 해설까지~ 깔끔하게 되어있어 좋습니다. 교과진도북과 학교시험대비북의 답이 교과별로만 색이 다르게 되어있는데 약간 흐린색으로 학교시험대비북부분을 표시해준다던지 약간 아래부분으로 하던지 했다면 더 구분이 쉬울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뭐~ 학교시험대비북을 볼 때는 그쪽만 확인하면 되니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말이어요. 디딤돌 초등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은 일반 학기용교재보다는 콤펙트합니다. 교과 진도교재답게 중요한 개념과 문제만을 엄선해 실었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중요 개념에는 별표를...문제에는 중요와 교과서 문제를 꼭 표시하여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또한 최신경향에 맞게 서술형 논술형문제와 창의융합문제들도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게 풀게 합니다. 아이에게 국어, 사회, 과학의 중요개념은 다 알려주면서 교재가 얇아 부담없이 다가가게 하는 디딤돌 초등 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 울 민석군 현재 학기용 기본개념서를 하고 나서 학교수업전에 다시금 통합본을 풀고 가는데요. 한번 봤던 부분을 다시보니 생각보다 쉬운가봅니다. 디딤돌 초등 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으로 교과별 특성에 맞게 학기용 예습은 가볍게~ 학교시험대비는 철저하게~ 걱정 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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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89322014-08-28 |
디딤돌의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는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답게 공부습관을 잡아주며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는 교재입니다. 집에서 아이들 단어공부를 시키기 편하게 데일리 학습을 시키는데요. 아예 학습 분량이 정해져있어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매일 정해진 분량을 울 꼬맹이는 거실 큰 책상에서 하고 있어요. 방학동안에는 방과후 가기 전 오전에 개학을 하면 하교후 하기로 했습니다. 1일차 Train trip tp Busan 부산으로의 기차여행이네요. 꼬맹양 할아버지 할머니는 부산에 살고 계세요. ㅎㅎ 그래서 비행기나 기차를 타고도 할아버지댁 방문을 자주 한다지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봅니다. 자기의 경험이 바탕이 되다보니 더 신나나봐요. 영어 단어가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혼자 먼저 읽어봅니다. 먼저 우리말과 섞인 단어의 뜻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뒷페이지에 나오는 오늘 배울 단어를 보며 CD플레이어를 통해 원어민의 발음도 듣고 따라해봅니다. 단어의 뜻을 알고 따라쓰기를 한번 해 봅니다. 그리고 그림문제를 통해 단어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나서는 단어쓰기 연습을 합니다. 아무리 눈으로 봐서 단어를 읽고 뜻을 안다고 해도 외우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영어 단어외우는 방법으로 3-5번정도 쓰기는 외우기에 효과가 있으므로 읽으면서 쓰기를 같이합니다. 영어 단어 쓰기 노트가 더 필요하시다면 ㅎㅎ 디딤돌맘 카페로 ~ 영어연습장 파일을 올려놓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C단계 CD의 트랙2를 들으며 받아쓰기를 하네요~ 빈칸 채우기..ㅎㅎ 오늘 학습한 내용으로 외운 단어들을 바로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하므로 어렵지 않아요. 제일 앞에 나온 문장을 이제는 완벽하게 영어로 써서 중요 단어만 빈칸으로 채워 놓았네요. 시간이 있으면 통문장으로 외우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장이 9-10줄 정도 되므로 문장을 외우면 말하기 실력도 늘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교재 뒤에 단어테스트지가 있는데요. ㅎㅎ 이 부분을 저는 다음날 진행하고 있어요. 다음 진도 나가기 전에 전날 한 단어 테스트를 하고 나가고 있지요~ 외우고 있는지 확인작업을 합니다용. 그리고 정답지는 교재뒷부분에 있습니다. 이 부분과 단어테스를 떨어지게 별책으로 구성되어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렵지 않은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단어들로 이루어진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 VOCA 2에도 210개의 단어가 나오네요. 매일 10개씩 21일이면 210개의 단어를 외우게 되니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요. 아이와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영어 단어의 산을 쌓아갈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 된다고 믿으며 열심히 꾸준히 하도록 독려하려구요. 스스로 시작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쓰고 학습정도를 표시하며 완료후 사과나무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등에서 아이 스스로 학습을 마쳤다는 자부심을 느끼더라구요. 좀더 정확하게 빨리하려고 하는 모습도 이쁘구요.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 2도 교재와 CD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1, 2권만 만나봤는데... 단어의 난이도가 조금 뛰는 3권에서는 확장된 단어뜻들도 알려주었으면 좋겠네요 단어 1개당 1개의 뜻만 알려주니 다른 문장에서 다른 의미로 쓰이면 별개의 단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말에도 다의어가 있듯 영어의 단어도 한가지 뜻만 가진 건 아니니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답과 해설지 단어테스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별책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굳이 종이질이 본책과 같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좀더 얇은 재질이라도 무방하고 오히려 테스트지는 그게 더 나은 듯 싶네요. 그리고 단어테스트가 매일테스트지만 있는데 4-5일차를 묶어서 중요 단어들만 다시 테스트하는 테스트지가 들어가 있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단어를 그날 것만 외우고 잊어버릴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머리속에 넣어 두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거든요. 혹~ ㅎㅎ 시리즈로 사면 사은품으로 영어단어연습장이 곁들여 있다면 많이들 구매하실 때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매일 매일 공부하여 21일이 되면 계속 공부하고 싶어지는 마법을 만들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로 2학기엔 영어 단어도 잡아야겠어요. 영어공부의 기초가 단어아닐까요? 초등 영어 집에서 하기 쉬운 21일만 따라하면 VOCA된다로 집에서 영어홈스쿨링 잘할 수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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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09132014-08-27 |
기말고사 공부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총정리 때 활용한 문제집이에요. <꼭 나오는 학교기출> 이라는 문제집 제목이 정말 눈에 확~ 들어오죠. 디딤돌 문제집은 이번에 처음으로 접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구성부터 내용까지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국어/사회/과학/영어와 :수학, 정답과 풀이 3가지 구성으로 나누어진 내부 교재가 겉표지에서 각각 분책이 되네요. 두꺼운 문제집보다는 이렇게 얇게 나뉘어지는게 휴대하거나 문제풀이시에도 무게와 부피의 부담이 줄어서 좋더라구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학교 시험지와 같은 느낌의 <실전 모의평가>는 국/수/사/과 네과목이 1회에 20문제씩 각 2회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떤 시험이든 학교 시험 전에 이런 학교 시험지와 같은 스타일의 문제를 풀어보면 왠지 든든한 것 같더라구요...ㅋ 그래서 시험대비용 문제집에 이렇게 시험지로 정리된 문제풀이가 있는 것을 꼭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과목이 분리가 되지 않고 앞뒤로 계속 연결이 되어 있고, 마지막 부분에서도 문제와 답안지가 별도 분리가 되지 않고 앞뒤로 연결되어 있어서 과목별로 나누어 공부를 하고 답안을 체크할 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수학만 따로 분책되어 있는 점도 좋았던 것 같아요. 다른 과목보다 수학 문제를 좀 더 많이 풀어보게 되는데, 휴대하기 좋아서 학교에 따로 가지고 가서 풀기에 좋더라구요~ 단원 제일 앞부분에서는 시험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다섯고개를 통해 해당 단원의 핵심 내용을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또, 간단한 '개념 체크'와 '핵심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적중 학력평가'에서 20문제로 최종 정리를 하게 되요. 교재의 가장 뒷부분 '서술형 21선'에서는 서슬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험에 잘 나오는 서술형 문제만 따로 모아서 구성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서술형 평가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3가지 교재 중 나머지 한권은 국어, 사회, 과학, 영어와 서술형/논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단원의 제일 앞부분에서는 '단원의 핵심정리'와 '확인문제'를 통해 중요한 내용만 빠르게 정리하고, 개념의 핵심문제만 바로 체크를 해 볼 수 있어요. 본문의 문제들 사이에는 해당 문제의 핵심 개념을 요약해서 다시 한번 정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렇게 문제 사이에 관련 내용정리 부분이 있으면 문제 풀이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문제사이의 내용정리 부분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3학년부터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보고 있지만 영어는 지금까지 한번도 따로 시험공부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고학년이 되서인지 이번에는 약간 걱정이 되더라구요. 정교과서가 아닌 영어는 학교마다 출판사가 달라서 문제집의 기출문제가 교과서와 똑같이 맞지는 않지만 기본 5학년 수준의 문제들일 것을 고려해 처음으로 시험 전에 문제를 풀려 봤어요. 역시 알고 있는 것과 문제풀이는 또 다르다는 것을 알았네요~ 아는 단어의 철자도 한개씩 빼먹거나 문법에서 어느 부분이 약한 상태인지 등 아들냄의 실력을 제대로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교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의 서술형/논술형 문제 63선에서는 국어, 사회, 과학의 서술형 문제들을 모아놨어요. 이번 기말고사 준비중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풀어보지 못했는데, 다음 서술형 평가 준비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기말고사 하루 전에 교재를 받아서 제대로 많은 활용을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 최종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정말 도움이 되었던 문제집이네요. 앞으로도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는 <디딤돌/꼭 나오는 학교기출> 문제집을 선택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