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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입문수학 수학1] 예비고를 위한 수학1교재 -고등수학도 쉽게 이해하고 수학실력쌓자	kyoung89322014-07-28
최상위 입문수학은 수학입문서로 예비고1이나 고1학생들이 보기에 적당한 교재입니다. 수학Ⅰ은 중3과정의 심화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딱 인거 같더라구요. 차례도 비슷하구요..물론 여러가지 방정식에서 3차 이상의 방정식이 나오고 도형의 방정식이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요.. 중학교 3학년 1학기과정을 배운 학생들은 충분히 공부할만 하네요. 디딤돌 최상위 입문수학은 기본 개념을 간단하게 요약정리하였고 기본문제부터 충실하게 풀도록 되어있습니다. 최상위 입문수학 수학Ⅰ 앞부분에는 계산력 연습문제가 부록으로 들어가 있어요. 단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기초적인 정의 공식 등 개념을 이용하여 바로 적용가능한 문제들로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반복해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공식은 외워질 것이며 기초실력도 쑥쑥 향상되겠어요. 최상위 입문수학 수학Ⅰ은 개정 교과서 내용에 따라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요. 간략하게 정리되었으면서도 보조단을 이용하여 보충설명을 하고 있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아래부분에 개념이해문제를 넣어 바로바로 개념을 적용해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단계별 연습문제를 실었습니다. 단원에서 알아야할 핵심적인 문제를 뽑아 놓은 기본 연습문제, 배운 개념을 정리하고 응용력을 기르게 통합유형의 문제를 연습하는 발전 연습문제로 나누어 제공합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수학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겠어요. 최상위 입문수학 수학Ⅰ의 단원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단원 종합 문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풀이 연습을 하도록 서술형 문제도 제공합니다. 단원에 따라 단원 종합 문제의 양이 다른데 1단원 19문제, 2단원 32문제, 3단원 20문제로 아마도 2단원이 1학기에는 가장 중요한가봐요~ 최상위 입문수학 수학Ⅰ에서 모르는 문제나 틀린 문제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정답과 풀이 앞부분에 빠른 정답이 있고 뒤에 문제별 풀이와 해설이 나와요. 특히나 2X학습법은 문제풀이시 반드시 필요한 설명이나 추가적인 보충 설명을 넣어두어 개념과 원리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네요 2X학습법 찜콩!!!!!! 아들아이에게 알더라도 꼭 보라해야겠어요. 최상위 입문수학 수학Ⅰ은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수학교재입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이어져 고등학교에서 배워야할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쉽게 그리고 기본문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하게 함으로써 수학실력을 차곡차곡 쌓게 하네요. 어려운 개념서로 고등학교 수학 어렵다 포기하지 말고 최상위 입문수학 수학Ⅰ으로 고등학교 수학실력의 발판을 마련하자구요~
[원포인트 특강 화학Ⅰ] 화학1 주제별 핵심 개념정리서 원포인트 특강으로 내신과 수능을 다 잡아요	kyoung89322014-05-31
하나씩 완벽하게를 모토로 하는 디딤돌 원포인트 특강 화학1 원포인트 특강 교재는 기본적으로 교과의 핵심 필수 개념을 뽑아 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한 개념정리서입니다. 일종의 화학1의 개념사전이지요. 원포인트 특강 화학1에서는 개정교과 화학1에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중요 핵심 주제 88개를 선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기존의 개념기본서나 문제집과는 달리 원포인트 특강은 한 페이지에 요약정리를 하고 옆 페이지에는 탐구check나 출제자료에 대한 분석을 넣어두었다는 것이 다릅니다. 문제없이 출제자료에서 요구하는 기본 개념을 다지게 하는 교재라는 거지요. 단원의 시작부분을 보면 대단원에 포함된 중단원별 핵심 주제어를 알 수 있습니다. 단원에서 어떤 부분이나 개념이 중요한지 알아챌 수 있는 부분으로 공부를 하기전 어떤 것들을 이야기할 지 미리 생각해보고 개념을 정리해보고 교재를 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번호 옆에 포인트 주제어가 나오고 윗쪽에는 주제어와 연관된 관련 주제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한줄 정의로 주제어를 설명합니다. 출제경향을 주제어 아래 써 놓음으로써 어떤 부분에 포인트를 맞춰 공부를 해야할지 알려줍니다. 개념정리는 너무 압축하지 않아 보기에 편하고 보조단과 첨삭을 통해 설명을 추가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 놓았습니다. 하단 원포인트 특강에서는 핵심 내용을 다시한번 간략하게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이 정도는 꼭 기억해야한다라고 생각함 될 듯 해요 옆 페이지에 나온 출제자료나 탐구 check , 주제별 개념에 대한 출제자료를 제시하여 자료분석을 통해 개념을 다지게 합니다. 이런 자료분석을 통해 중요한 개념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브리핑의 ( )를 채우면서 자신만의 정리를 하며 개념을 확장시키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이나 내신에 출제 비중이 높은 주제어에 대한 필수 탐구내용을 제시한 탐구 check 탐구 과정, 결과, 분석을 통해 탐구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합니다. 원포인트 특강 화학1을 살펴본 결과 개념정리가 약한 학생들이나 화학1을 배우고도 주요개념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교재인 것 같아요. 또는 어떤 형태로 출제가 되는지 어떤 개념을 알아야하는지 그 중요도 파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완전 강추하는 교재입니다. 주제별로 하나씩 콕 짚어 설명하고 있으므로 공부를 하다 모르는 부분이 나올때 그 부분만을 주제어로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내신 준비나 수능 준비시에 꼭 필요한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원포인트 특강 지구과학Ⅰ] 개념을 하나하나 콕 짚어 정리해주는 지구과학1 개념정리서	kyoung89322014-05-31
디딤돌의 원포인트 특강은 기존의 과학탐구영역의 교재들과는 다릅니다. 원포인트 특강은 개정 교육과정의 범위와 중요도에 맞게 교과별로 필수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원포인트 특강 지구과학1의 경우는 개정 지구과학1에서 꼭 알아야할 필수 개념 90개를 정리해놓았습니다. 포인트별로 중요한 핵심어로 제목을 정했으며 한줄 정의를 통해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게 해줍니다. 관련주제 찾아보기가 제목위에 있어 핵심 개념과 같이 연계하여 공부하면 좋게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또한 출제경향을 알려줌으로써 어떻게 어떤 점에 주의하면 공부해야할지도 알게하네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개념정리는 한페이지 정도 할애를 하고 하단에 원포인트 정리를 두어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을 그림이나 표 등으로 눈에 보기 쉽고 빨리 외울 수 있게 해 놓았네요. 이 부분은 시험직전에 보면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개념정리 옆페이지에는 그 동안 수능이나 모의 평가 등에 출제되었던 자료나 탐구check를 제시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 출제가 잘 되는 핵심 개념과 탐구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의 특성때문에 그런지 탐구check보다는 출제자료가 훨씬 많이 들어있네요. 그리고 교재가 A4사이즈보다 작아 휴대하기에 편하지만 한편으론 작아서 자료가 별로 안들어가있으면 어쩌나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자료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지형이나 이런 부분들은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있네요. 원포인트 특강 지구과학1은 내신이나 수능공부하다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사전처럼 주제어를 가지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교재이므로 완벽한 개념정리에 아주 좋습니다. 그러므로 원포인트 특강은 한번 풀고 버리는 교재가 아니라 수능시까지 가지고 있어야할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4권을 다 살펴보니 표지의 과목명과 같은 색으로 내지 색이 들어가 있네요. 과목별로 다른 색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공부하는 재미 또한 쑥쑥~ 지루하고 긴 개념서는 저리가고~ 알짜핵심 포인트 주제만을 모은 원포인트 특강 지구과학1 요 교재안에다 필요한 부분은 더 첨삭하여 정리한다면 완전 알찬 나만의 내신/수능대비 지구과학1교재가 되겠어요.
[어법어휘 실전특강 100제] 어법 어휘도 기출문제로 분석하고 실전문제로 거침없이 푼다	kyoung89322014-04-26
아직 중학생인 아들이지만 매일 2-3문제씩만 풀고 있는 어법 어휘교재입니다. 기출 어법 어휘를 출제 포인트 12가지로 완벽정리한 PART 1과 실전 100제의 PART 2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출제어법 에서는 기출 예문을 통해 어떤 어법 문제가 풀제되었는지 학습합니다. 보조단이나 하단의 설명이 자세하네요. 그리고 해당 어법 사항으로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 합니다. 분석노트라는 것을 통해, 문제의 어법 사항을 체크해보게 하네요. 요런 분석노트가 참 맘에 드네요 ? ? PART 2에서는 연습한 어법 어휘 유형을 실전 100문제에 적용시켜봅니다. 나름 문장을 분석하며 읽어 나간 문제들.. 나만의 분석노트에 주의 사항이나 특별하게 기억할 것들은 써 보는데 활용을 잘 하면 아주 좋겠더라구요 교재의 정답지도 문제 해설과 더불어 문장을 잘 분석해놓은 것이 맘에 듭니다. 출제어법과 어휘 등을 구분하여 잘 정리해 놓았네요. 틀려서 다시 풀고 확인할 때 답이 맞으면 정답지의 풀이를 다시 보고 있어요. 자신의 풀이와 정답지의 풀이를 비교해서 어떤 부분에서 틀렸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것 같더라구요. 부록으로 있는 핵심어휘 암기 노트 아들녀석은 본인이 적는 단어장에다 정리하는 관계로 잘 활용하지 않지만 고등학생들은 핵심어휘 암기노트를 보면서 문제에서 학습할 어휘를 보며 정확한 구문해석을 하도록 노력하면 좋겠더라구요. 어법 어휘 실전특강 100제 기출 실전문제로 집중훈련해서 수능 어법 어휘는 걱정안하도록 하는 걸로~
[단권화 국어영역 문학B형 단권화] 단권으로 되어 있는 참고서로서 고2학년때 총정리에 아주 좋습니다.	tontoni2014-04-22
고전문학, 현대시, 현대소설이 국어의 대분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나오는 위의 3분류를 한번씩 공부한 후에 총정리를 해볼 때 아주 요긴하게 쓰여질 수 있는 참고서이자 문제집으로 여겨지네요. 고3이 되기 전에 혼자서 국어공부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총정리라고 하지만 개념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 때 다시 한번 정리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차례는 시문학, 소설문학, 극수필 문학이렇게 3분류로 나누어서 전체적인 설명과 신수능 실전문제가 나와 있어서 고3이 되기 전에 이 책 한권으로 정리를 한번 할 수 있습니다.
[(2014) 단권화 국어영역 고등국어 작품단권화] 단권화 최우선 문학 작품 단권화로 문학을 정리하다	xyz4212014-01-26
단권화 최우선 문학 작품 단권화 국어 영역 어리가 아프다는 것이 사실이다. 정말 등급 안나오는 것을 알려진 국어 수능때문이라도 완벽한 지문 분석을 통한 시험 대비를 위해서라도 기존에 나와있는 지문들을 완벽한 분석이 필요로 했다. 하지만 문학독서에 대한 공부를 그냥 문제 풀이에 치중해서 공부하기에 양이 너무나 많다.그렇다고 다 읽고 분석도 해놓고 고등에 올라왔다면 걱정은 하지 않은채 읽는 것 상관없이 문제 풀이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국어 영역의 문학 부분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된 문제를 접해서 훈련하면 된다고 했는데 문학작품이 많다보니 선별도 필요로 하지만 신뢰를 할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문제집을 선택해서 공부한다면 정확한 공부법으로 국어 영역을 해결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11종의 문학과 국어 교과서와 앞으로 수능은 EBS에서 연계해서 출제하고 기존에 나온 수능문제부터 모의고사까지 섭렵해야하니 한과목에 수많은 문제집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시간도 그리 넉넉지 않고 많은 지문들을 내 머리속에 넣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핵심개념을 파악하고 총망라된 문제집으로 최대한 얇게 정리된 문제집이라면 어느정도 정리된 과정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창출되는 과정을 만들수 있는 교재를 찾았다. 단권화 최우선 문학 작품 단권화 교재이다. 이것은 여러권을 압축ㅇ르 하는데 이것은 빈출 작품 수록에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문제 수록이기에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최적화 된 교재이다. 빈출작품에서는 시대별 갈래별 그리고 문화사적 가치와 의의를 지닌 작품이 엄선되어있는 작품들을 보며서 작품 선정의 이유,배경지식 그리고 작품 포인트 체크를 통해 지문을 분석하게 만들고 이것을 최신 수능 문제와 결화한 문제 유형을 보여줌과 동시에 EBS교재에서 나온는 문제까지 서렵하고 있다. 120p에 압축적으로 한권으로 해당국어 영역중 문학작품을 다 섭렵하리라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스스로 정리하는 법도 배울수 있는 효과적인 책이다. 특히 국어 공부중 작품을 분석할깨 문학사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교과서에서 중구난방으로 주제별로 아니면 작가별로등 다양한 기준으로 등장하는 것을 시대순에 따른 문학의 흐름을 첫장에서 정리하는 것을 보면서 머리속에 작품들이 기차서듯이 줄을 세워가면서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과 그 에 따른 해석법을 달리 할수 있음을 잡을 수 있었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한 예제까지 비교 분석을 통해 스스로 정리를 좀 더 보완할수 있게 정리가 되고 한권으로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정리법을 배우면서 보다 적극적인 요약,발췌,정리하는 법도 배우면서 스스로 유형 변형까지 유추할수 있는 과정을 발생하게 만든다. 현대시 현대소설, 현대극,현대수필은 해석하는 과정도 다른고 복잡하면서 시대적인 배경을 모르고 유추할수 없으므로 보다 적극적으로 공부할수 있고 정리할수 있는 테마 구성법에 지문에 대한 자세한 문제 해설이 정답지에 실려서 오담을 피하기 위한 문제 해석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앞으로 공부하면서 내가 보완하고나 필기를 덛부치고 싶을 땐 단권화 하나로 정리를 하면서 핵심만 가지고 3년 내내 함께 할 책이라 제2 교과서 같은 교재로 실전 감각을 만들어 낼수 있는 책으로 최우선문학을 정리하는 책이다.
[고1 수학Ⅰ 단권화] 고1 수학을 정리하다	xyz4212014-01-26
단권화 수학1 단권화 고등학교 올라가니 왜이리도 바뀌는 것도 많고 책들도 많아지고 내신과 수능공부를 별도로 해야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되어서 겨울 방학을 어찌 보내는냐가 관건이라고 여기저기 난리다 다들 선행은 기본으로 하였다고 생각하고 학교에서도 진도를 구성하고 학원에서는 먼저 선취하기 위해 선행이라는 회오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선행도 좋지만 머리속에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볼 필요도 있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를 체험하고 스스로 노트화 하여야 하는데 하필이면 올해부터 수학교재가 교육과정에 따라서 개정이 되어서 변화가 되어 20%정도 경감이 되고 단원별 연계성을 살려다고 하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해야 하는 것이 많은 것이다. 9종의 교과서와 앞으로 수능은 EBS에서 연계해서 출제하고 기존에 나온 수능문제부터 모의고사까지 섭렵해야하니 한과목에 10개 이상의 문제집을 풀어야 할까? 하지만 핵심개념을 파악하고 총망라된 문제집으로 최대한 얇게 정리된 문제집이라면 어느정도 정리된 과정을 지낸 학습을 한 친구들이 사용하면 좋을 듯한 교재를 찾았다. 141p에 압축적으로 한권으로 해당과목을 완벽에 가깝게 공부할수 있는 교재에 이것을 통해 스스로 정리하는 법도 배울수 있는 효과적인 책이다. 모든 교과서마다 설명하는 것도 다르고 다양하게 접근하기도 하는 과정들이 달리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수능에서는 모든 모아서 교과내 수능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단권화에서는 시험에 나올만한 핵심적인 요소들부터 핵심과 그리고 문제까지 비교 분석을 통해 스스로 정리를 좀 더 보완할수 있게 정리가 되고 한권으로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기에 정리법을 배우면서 보다 적극적인 요약,발췌,정리하는 법도 배우면서 스스로 유형 변형까지 유추할수 있는 과정을 발생하게 만든다. 다들 한방한방하면서 수능 만점자들은 교과서만으로 공부했어요라고 말하는데 9종의 교과서를 총정리를 대신 해준 단권화를 통해 정리를 하고 있다. 고1에서는 다항식과 방정식,부등식 그리고 도형의 방장식으로 연산쪽으로 구성이 되어서 보다 핵심 정리가 잘 되어있어야 단원별 연계성이 ㄹ살 수 있다. 이것은 교과서에 실려있는 교과서 문제를 통해 기출 문제를통해 문제 유형을 정리하고 분석한 후 핵심만 발취하여 꼭 알고 넘어가는 문제들이 실린후 EBS 교재와 기출 문제까지 응용하여 변형까지 설명하고 있음으로 기본에 충실한 문제집이다. 거기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풀이를 통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이 살아있는 문제들이 실전연습문제에 실려서 정리를 할수 있게 만들었다. 페이지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닌 핵심 개념이 어느 교과서에서는 어찌 설명을 하고 있는지도 타교과도 보고 보충을 위해서도 서로 다른 접근성을 보여 주고 있으니 기본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두루 섭렵할수 있는 기본적이고 뼈대가 될수 있는 책이다. 아픙로 공부하면서 내가 보완하고나 필기를 덛부치고 싶을 땐 단권화 하나로 정리를 하면서 핵심만 가지고 3년 내내 함께 할 책이라 제2 교과서 같은 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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