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kstdud2014-02-23 |
---|---|
얼마전 1권을 마치고..어느새 2권으로 접어든.. 꼬맹이의 영어 문법책 나는 초등 고학년 영문법이다.. 꼬맹이는 3학년.. 1학년까지 다닌 영어학원에서 문법용어가 살짝 들어갔던지라.. 혼자서 하는 것이지만 나초고영문법 1권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방학중 시작한 교재라.. 1주일에 4번정도 반단원에서 한단원을 풀면서.. 쓰기가 많은 부분만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한달여가 걸려 정리하고.. 이제 2권이 시작됬어요.. 2권의 내용은 조동사, 부사, 시제, 의문사, 전치사, 명령문, 권유문.. 아들냄은 조동사는 조금 낯선지.. 혼자 풀도록 두었더니 순서대로가 아닌 의문사를 시작으로 조금 눈에 익은 단 원부터 풀더라구요. 1권보다는 조금 낯설고 어려워진지라 1주일에 3-4번.. 반단원정도의 양으로 2달 완성을 목표 로 하기로 했답니다.. 꼬맹이가 만난 나초고 영문법 2를 자세히 보면.. 앞쪽의 시작.. 각 인트로 부분은 그림으로 설명이 나와있어요.. 요즘 학습만화를 주로 봐서인지..이런 그림이나, 만화, 이미지 설명을 잘 기억하는 훈련이 된 아들냄은 요런 그 림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문법이 설명되어진 위 , 아래 부분의 정리보다 먼저 그림으로 이해를 하는 걸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림의 개념설명.. 뒷장으로 넘어가면.. 바로 연결되는 자세한 문법 설명이에요.. 예시문장으로 제시되면서 설명이 되어 있는게 참 맘에 들었어요. 요 예시문장이 뒤의 문제부분에서 반복되어 다루어지기 때문에 요기서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한단원이 끝나면 저절로 알게 된답니다. 문장 학습을 통해 문법이 저절로 공부되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중요TIP도 설명된걸 볼 수 있어요.. ^^ 바로 옆은 기본문제들.. 설명한 개념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건데.. 사실.. 꼬맹이는 뒤쪽의 실전, 반복 문제들보다 요 개념이해 문제가 많이 틀려요..ㅋㅋ 대강 풀어서 그런건지.. 문장으로 영어를 만나서 뒤쪽의 문장 문제가 더 쉬운건지.. 개념을 꼭 다시 확인하고 문제의 오답을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했어야 했답니다. 개념이해가 끝나면.. 반복학습.. 1Round ‘써 봐야 기억난다’ 와 2Round ‘풀어 봐야 알 수 있다’ 3Round ‘이젠 문장으로 적용한다’와 실전 test’ 의 구성.. 문제가 반복되면서 상당한 양으로 아이에게 확실한 개념과 문제의 연결을 지어준답니다. '써 봐야 기억난다’는 필수 예문이 한글로 질문이 되어 영어로 간단히 답하는 부분이에요.. 요기서 많이 틀리면.. 앞으로 다시 돌아가 예문을 암기하는게 좋답니다. 아래에 한눈에 정리하기가 나와있으니 살짝 컨닝도하면서 다시 암기..ㅋㅋ 다양한 유형문제들이 나오는 풀어봐야 알수 있다...는 실전문제로 들어가기 전에 꼭 풀어봐야할 문제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이젠 문장으로 적용한다.. 의외로 아들이 쉽게 풀어주는 부분이에요. 물론 부호를 빼먹거나, 답지와는 다른 단어를 쓰는 건 문제가 되지만.. 그 외엔 많이 써야한다고 투덜거리는걸 제외하면 쉽게 넘어가 주었답니다. 마무리.. 실전 테스트..풀던 단원의 실전테스트에선 2문장이 틀렸네요.. 시제와 인칭이 문제가 된 것이 대부분이고.. 어렵다고 찍었다고 써놓은 것도 맞은걸 보니.. 웃음이 났어요. 그림으로, 예문으로 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잘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실전 문제의 오답수가 적어서 매번 안심이 된답니다. 처음 만나는 문법책으로, 이미지와 영어아닌 국어의 설명으로 자세히 풀어진게 요 교재의 장점이 아 닌가 싶어요. 3학년 꼬맹이도 잘 풀어주고 있는 영어 문법책.. 디딤돌의 나는 초등 고학년 영문법이다. 세트 교재를 다 풀고 나면.. 아이의 문법 실력도 쑥.. 자라있길 기대합니다 | |
![]() |
gkstdud2014-02-23 |
6학년 최고 학년이 되는 딸냄.. 처음으로 최상위 디딤돌 초등 수학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고학년이 되니 맘이 급해진지라.. 수학에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조금 높은 난이도의 교재는 아이가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 열심히 풀어보기로 했거든요.. 간단하고 얇은 교재라 일단 만족한 딸냄.. ㅋㅋ 문제하나하나를 생각하면 다른 학기중 교재보다 얇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닐터인데요..ㅋㅋ 오 교재..앞을 보니.. 전국 초등생의 등수를 알 수 있는 홈피의 수학실력진단이 보이네요.. 요거 한번 시켜봐야겠어요. 각 단원의 앞은 어떤 심화 유형으로 요단원 문제가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가 약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요.. 딸냄은 어떤 수 구하기를 힘들어하곤 하는데.. 유형4에서 잡아주고 있네요. 인트로는 요즘 스토리텔링유형 교재의 모습을 띄고 있어요. 다양한 지식의 전달과 함께 흥미유발.. 사실은 좋아하면서 유치하다고 말하는 만화보다 요 구성을 더 좋아하는 딸냄이네요. 본 교재의 구성을 살짝 보니.. 단원도입 + 네단계 구성 - math top, math topic, level up test, high level 이네요. math top 전체의 설명부분과 기초 테스트가 함께 하고 있는데.. 기초 테스트도 가끔 오답이 나오는게.. 기본적인 개념을 확실히 숙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심화 개념과 중학교 연계가 표시 되어 있어서 요단원에서 어떤 개념을 확실히 해야 더 높은 학년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알 수 있더군요. 아이가 설명을 쓰면서 열심히 개념을 다시 확인하길래 봤더니.. 기본테스트도 서술형..ㅋㅋ 확실한 개념 숙지를 확인합니다. math topic 심화 유형부터 집중적으로 다루어주고 있는데..사실 문제를 턱하니 주면 어려워할 문제의 난이도에요. 유형 문제집서 다루어도 조금씩 오답이 나오던.. 하지만 생각하기와 해결하기등 각 단계로 문제를 풀이해주고 있어서 혼자 풀 수 있더군요. 어렵다고 말만 하면서도..비교적 쉽게.. 위의 단계를 이용해서 문제 해결 중인 딸냄이에요. ㅋㅋ 그래도 오답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죠.. 자주 틀리던 유형은 한문제라도 틀려주는 센스..ㅠ.ㅠ 다시 예시 문제부터 확인하고 설명을 해주면서 같이 풀었어요. level up test 스팀형 문제 유형으로 시작하는 레벨 업 테스트네요.. 요기부터 본격적인 문제들.. 앞에서 배운 개념과 유형문제들을 다양하게 만나게 되요. 요기서 틀리면 앞으로 다시 돌아가봐야겠죠? 여러유형이 통합된 것과, 과목 통합된 문제를 다루어 주고 있어 요. 마지막 구성 high level 앞 단계의 테스트보다.. 조금 더 높은 단계의 난이도 구성.. 문제수가 현저하게 적음에도..ㅋㅋ 반은 틀려주었답니다..ㅠ.ㅠ 아무래도 예습단계에서 요 난이도는 무리였을지도.. 그래도 좋아하는 단원이라 열심히 풀었길래 보니 연산 오 류가 많은 딸냄. 식이라도 제대로 세운것에 일단 만족입니다. 물론 문제 이해를 못한것도 한두개는 있더군요. 마무리는 쉽터.. 다양한 배경지식을 주던 도입부처럼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 뒷부분의 특별 부록은.. 학교 단원평가때 사용하도록 패스..^^ 학기가 진행되기 전에 요 고난위도까지 교재를 만나본 건 처음인 딸냄이지만.. 최고 학년이란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최상위 문제를 만나고 싶어했는데.. 디딤돌 초등수학 풀면서 만족해해서 엄마도 만족입니다. 많지 않지만 알찬 유형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스스로 힘들어하던 유형을 잡아주면서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는 성취감까지.. 학교보다 한두단원 앞서서 풀어나가면 딱 좋을 듯 하네요. 일단 개학전엔 3단원까지 마치겠다는 딸냄.. 열공을 디딤돌 최상위 초등수학과 함께합니다. | |
![]() |
asislet2014-02-22 |
늘 한학기 예습으로 수학문제집을 방학동안 풀리곤하는데, 이번 겨울방학엔 애들 아빠가 있는 인도네시아가서 실컷 놀다 오느라 흐지부지 지나가버리고 말았네요. 그래서 봄방학동안 열심히 해보자했는데,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과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다지기까지 완벽한 예습을 한 듯해서 뿌듯하네요. 이제 학기 중에 심화서 디딤돌 최상위만 해주면 다음 학기 예습을 해도 될 것 같아요. 겨울방학에도 한 번 포스팅을 했었는데, http://blog.naver.com/asislet/120205783084 그 때는 조금 맛 본 상태였다면 지금은 한 학기를 모두 마치고 살펴봅니다. 아이가 이용한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과 <스토리텔링>은 기본 개념서는 아니고 응용~실력 정도의 문제집이에요. 응용문제집이 살짝 수준이 더 높긴하지만, 스토리텔링 문제집 경우 여러 영역과 관련된 스토리 문제로 문제가 길고, 서술형이기때문에 아이들은 좀 더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아이에게 전체를 풀려본 느낌은 둘 다 비슷한 수준이다는 생각이에요. 4학년까지는 평면도형중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넓이와 둘레까지만 나왔는데, 5학년 1학기에는 여러가지 평면도형의 넓이가 나옵니다. 그래서 개념이 필요했기에 <초등수학 응용>편을 이용했어요.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편으로 왠지 서운한 기분도 들고, 그렇다고 바로 심화들어가기도 애매할 때, 꼭 함께 보면 좋은 <스토리텔링 수학>!!!! 저희 아이 경우, 독서를 굉장히 많이 한 편이고, 속독을 하다보니 가끔 문제를 너무 후다닥 읽어서 예측 계산을 한다거나 답을 잘못적는 경우가 있거든요. 정말 나쁜 습관인데, 이번에 스토리텔링 수학을 풀면서 많이 개선되어서 주변분들에게 강추하고 있어요. 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밑줄을 긋고, 답을 구하는 데 필요한 단서와 정보에는 네모나 동그라미로 표시, 단서를 가지고 문제를 풀기. 이 3단계를 연습할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어요. 타 회사 스토리텔링 문제집과 달리 기본이나 원리 수준이 아니라 응용이나 실력수준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왜냐하면 기본이나 개념원리 수준의 스토리텔링 문제집들을 보면 아주 쉬운 내용으로 그냥 개념만 집어넣어 스토리텔링이나 일반적인 개념 설명의 차이가 거의 없더라구요. 하지만,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동화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 자료 제시형, 교과 연계형의 4가지 유형의 스토리텔링 문제 자체가 내용이 정말 흥미있는 내용도 많고, 수준이 초등 5학년 수준에 맞게 다양해서 좋아요. 4가지 유형으로 스토리텔링 문제를 풀 때의 3단계가 몸에 익었는지, 실전다지기 문제도 어느새 구하려는 것에 밑줄 긋고, 단서에 표시하고, 단서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가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긴 이야기가 나와도, 어떠한 복잡한 형태의 유형이 나와도 요 3단계에 따라 문제를 풀다보면 어렵지 않게 문제의 답을 풀어낼 수 있겠더라구요. 실전다지기의 문제도 어느 것 하나 재밌지 않는 내용이 없어요. 다른 교과와 연계된 부분은 지식적으로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이야기나 학습만화 등의 다양한 형식은 문제를 질리지 않게 풀게 해줘요. 거기다가 문제량이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과 함께 푸는 게 딱이다 싶은 것이 4가지 유형의 문제가 총 12문제, 그 뒤 실전다지기 문제가 12문제로 한 단원당 25문제를 넘어가지 않으니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풀고, 좀 지났다가 복습으로 풀기에도 적당합니다. 물론, 저희집에서도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한 단원 풀고 나서 며칠 지났다가 그 단원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를 풀었어요. 7단원 스토리텔링 문제에서 재미난 문제를 하나 발견했어요. 사실 이 단원은 평면도형의 넓이이기때문에 아이가 풀어놓은 방법으로 푸는 것이 맞기도 하지만, 5학년 1학기 분수부분이나 도형의 합동과도 관련된 칠교 문제라 다른 방법으로도 풀 수가 있더라구요. 일단 아이가 맞아서 동그라미 표시되어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도 풀수가 있어서 별표와 '여러방법'을 표시해 뒀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의 답지는 본 교재 내용을 그대로 담고 설명을 하고 있어서 엄마가 보기에 참 좋더라구요. 이렇게 두 문제집을 한꺼번에 이번 방학에 모두 마쳤네요. 둘 다 풀고 나니 이제 다음 심화문제집 도전도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습니다. 방학동안 이 두 문제집으로 한 학기 예습 알차게 마쳤어요. | |
![]() |
kyoung89322014-02-16 |
중학교 마지막 학년의 과학교재는 디딤돌의 투탑으로 정했어요. 교재는 진도탑과 시험탑으로 구성 겉표지와 교재들이 잘 분리가 되네요~ 깔끔하니 좋아요 진도탑을 펼치면 미니북이 들어있어요. 이것도 잘 떨어지도록 양면테이프위에 살짝~ 올려져 있네요. 빈칸이 들어간 핵심요약정리와 그림이 있어 시험직전이나 가지고 다니면서 평소에 외우기에 아주 그만이네요 진도탑의 구성은 단원을 3-4개 정도의 중단원으로 나눠 교과서 개념정리와 개념을 다지는 문제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탐구, 개념을 더 깊이있게 정리하고 설명한 알고가자 그리고 학교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유형인 내신 UpUp 실력심화문제와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연습할 수 있는 고난도 GoGo 대단원의 마무리에 정리한 한눈에 정리와 대단원 문제로 되어있어요. 진도탑 뒤쪽을 예전엔 시험탑이랑 같이 붙어있었던 것 같은 5분 테스트와 워크북이 있네요 5분 테스트는 중단원을 배우고 나서 간단하게 알고 있는지 알아보기 편하게 단답형 문제형식이구요. 워크북은 요즘 서술형 대비를 위해서도 아주 그만이게 중요한 개념이나 그림에서 외워야할 부분을 집중해서 반복학습할 수 있게 해놓아 좋네요. 시험탑은 시험직전에 쓰면 딱일 것 같아요. 단원별 핵심요약과 빈출문제 그리고 서술형 주관식 기출 100제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핵심요약으로 시험직전 교과 개념을 복습하고 빈출문제로 시험 유형을 분석 서술형 주관식문제로 서술형 대비를 하면 딱이고 마지막으로 기출문제 풀면서 약점대비를 하면 되겠어요 정답 및 해설도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오답피하기와 모범답안까지 나와있어 학생들이 정확하게 선택지를 보도록 하고 답안 작성의 요령을 알려줍니다. 디딤돌 투탑 중학과학 집중완성 3-1을 풀 때 오답에 집중합니다. 선택지중 틀린 문항은 바르게 고치기를 원칙으로 해서 정확한 개념을 익히지요. 그래야 학교시험에서 약간이라도 아리송한 문제를 낼 때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직은 시험대비가 아니라 예습 차원에서 보는 것이므로 문제풀이도 이왕이면 제대로 천천히 단계적으로 하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개념이해와 풀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지금은 개념이해와 기본 문제풀이에 집중을 하고 고난도 GoGo와 대단원문제, 시험탑은 시험대비용으로 남겨두었네요~ 디딤돌 투탑 중학과학 집중완성으로 3학년 과학도 꽉 잡아야겠어요. | |
![]() |
finexarrow2014-02-12 |
이 책은 정말로 중학생을 위해서 만들어진 중학생이 꼭 해봐야 할 문제집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
![]() |
sunny95442014-02-12 |
역시 디딤돌이네요~ 2학년때인가?3학년때인가? 그때 처음으로 디딤돌을 했는데 좋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는 못했지만, 4학년2학기부터 지금까지 계속꾸준히 하고 있구요. 괜찮으면 계속 이거로 자기주도학습 하려구욤~늘 좋은 교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점두 잘 되어있고 확인도 계속할수 있어 좋고, 시험대비자료도 좋네요~ | |
![]() |
youjungo2014-02-08 |
시험대비용으로 좋아요 |